남원시는 하반기 재정집행에 총력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하반기 재정집행 목표율을 88%로 정하고, 예산의 적기 집행과 불용예산의 최소화를 위해 재정집행 모니터링, 이월 예산 보고회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전략적·체계적인 집행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재정집행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과 사회복지·출산·보육 분야다.
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아래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에 64.49%의 재정 집행률로 전국 5위, 전북 1위를 달성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500만원,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며 “하반기에도 전략적 예산 집행관리를 통해 이월 및 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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