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원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20억원을 투자해 운봉읍 공안리 일원에 생태 체험·교육과 체류가 가능한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이 사업은 환경부 국비지원사업으로, 친환경숙박시설, 생태숲 정원, 캠핑장, 야외무대 등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생태관광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지리산 정령치 습지와 운봉 백두대간 일원이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이 지역에 생태관광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하고 정부예산 확보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건축기획용역,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기본·실시설계용역 등 각종 용역을 2025년 8월까지 완료해 10월에는 본 공사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리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백두대간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생태보고의 집결지에 에코촌을 조성한다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더불어 또 하나의 생태관광 명소로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