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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고등학교(교장 김진곤)는 9월 25일 전라북도의회 이정린 의원을 초청해 ‘남원의 효, 그리고 꿈과 본질’이라는 주제로 이정린 도의원 초청 특강을 가졌다.
성원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특강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학교 교육의 명품화·거점화가 필요하다는 인식과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넘어, 앞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린 도의원은 이날 특강을 통해 “효의 의미가 퇴색 되어가는 현대사회에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정체성의 확립을 통해 남원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결속과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면서 “성원고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에서 중심이 되어 자신의 개성과 특성을 계발하고, 지역사회는 물론 세계속으로 뻗어나가는 일꾼이 되도록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원고 김진곤 교장은 “이번 특강은 우리 학생들에게 남원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 그리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글로벌 사회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개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발전에 기여 하며, 행복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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