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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고등학교(교장 신희철)는 도내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와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 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AI관련 과목 개설 및 운영 지원, △고교-대학 연계 진로 체험활동 운영 지원,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실험실 등 연구시설 사용 지원(이상 전주대학교), △특화 분야 교과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특화 분야 관련 동아리 활동 지원, △고교-대학 연계 진로활동과 체험활동 운영 지원 및 비교과 활동 지원(이상 원광대학교), △미래모빌리티·드론 관련 과목 개설 및 운영, △미래모빌리티·드론 관련 동아리 활동 지원(이상 전주비전대학교) 등이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자공고 2.0’ 사업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자공고 2.0 학교’로 선정되면 매년 2억씩 5년 동안 총 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남원고는 현재 △드론 특화교육 지원, △SW미래채움센터 활용교육 지원, △유소년 스포츠 특화모델 구현 지원, △글로벌 진로(영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자공고 2.0사업에 응모 중이다.
남원고 신희철 교장은 “지역의 주요 대학과 자공고 2.0 사업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미래 신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며 “남원고는 자공고 2.0의 취지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율형공립고등학교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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