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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의집(관장 서대현)이 9월 21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문화관광부 예술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작집단 이룸의 ‘아기꿈틀이 루미의 모험’ 인형극과 함께 불빛을 이용한 체험 놀이로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과 가족이 가장 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쿠킹클래스 ‘과일찹쌀떡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의 유대감을 높이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서대현 관장은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과 함께 공연의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한다는 말씀으로 높은 호응을 보내주셨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 해소와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남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여성가족부와 남원시에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방과후 학습지원과 전문체험 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문의:063-626-1388)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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