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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일 이춘철 김성례 조휴갑
산동면이 올해 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발표했다.
면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과 화합에 크게 공헌한 면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면 최고의 시상이다.
수상자는 △공익봉사장 이춘철(61·평선마을), △애향장 조휴갑(59·서울 성북구), △효열장 진홍일(72·등구마을), △장수상 김성례(99·목동마을) 등 4명이다.
공익봉사장 이춘철씨는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산동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각종 면민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헌신적인 봉사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애향장 조휴갑씨는 넓고 깊은 애향심으로 산동면민의 날(25회∼27회)과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4회에 걸쳐 화장품세트 2,200만원 상당을 협찬하는 등 고향 산동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남다르다.
효열장 진홍일씨는 홀로 93세 노모를 모시며 하루도 빠짐없이 식사를 준비하고 대․소변 수발을 드는 등 극진한 봉양과 효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장수상 김성례씨는 산동면 최고령자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개최되는 제28회 산동면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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