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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14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편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

 

4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기간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민생관련 쓰레기 대책반 등 모두 7개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재난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강화, 재난취약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고발생을 예방활동 추진하고 사건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등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또 명절기간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추석명절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시는 이에 따라 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운송질서 단속을 실시하고 귀성·귀경시 임시고속버스(남원-서울) 20회를 증회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명절기간의 물가안정대책으로 이미 운영중인 물가종합상황실을 추석명절 물가종합상황실로 전환해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과 이미용료, 목욕료 등 주요 개인서비스 요금을 안정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한 물가 특별지도점검반을 민·관 합동으로 편성하고 현장모니터링을 실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추석연휴기간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주요도로변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쓰레기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청소인력의 휴일근무와 청소민원처리반을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의 응급환자발생에 대처하고 시민들이 적시에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해 비상진료대책반을 연휴기간 운영한다.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40개 보건기관과 당번약국 등 178개소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소(625-4000, 620-7918)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남원시는 주요관광지의 주변환경정비,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한루원, 테마파크 등을 무료개방해 외지 관광객들에게 관광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6일 ‘광한루연가 춘향’ 공연, 9일 신관사또 부임행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국립민속국악원에서도 6일 창작연희 상설공연 ‘뛸판, 놀판, 살판’ 8일 추석공연 ‘한가위 정감’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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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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