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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인영희)가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딸기잼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신장 및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창립됐으며, 꾸준한 후원과 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영희 회장은 “기부금이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멋진 성장을 돕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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