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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가온누리가족봉사회(회장 김희만)가 9월 22일 사매면 화정마을을 방문해 이동 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온누리가족봉사회는 가족 단위 회원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모임으로 2014년부터 매월 1회 남원 지역의 곳곳을 순회하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화정마을회관 앞에서 실시된 빨래 봉사는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방문해 이불 32채 등을 수거하고, 손빨래 후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봉사회 김희만 회장은 “몸이 불편해 손수 이불 등의 큰 빨래를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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