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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구급상비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백 백제약국과 협약해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급상비약 지원사업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자가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마련된 복지지원사업으로, 질병, 장애, 노령 등의 사유로 구급상비약 구비가 미비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구급상비약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일회용 밴드, 파스 등으로 이백면과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2가구씩 대상자를 선정하면 관내 1일 1가구 방문 시 이를 전달하고 복약지도와 건강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안동준 이백면장은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2가구를 지원했다”며 “지역사회가 협력해 함께 나아가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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