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동편제마을 국악거리축제가 9월 7일부터 2일간 운봉읍 비전마을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지주회사인 (주)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가 주관해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동편제마을 국악거리축제는 최정상급 명인·명창들이 대거 참여해 우리국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행사는 9월 7일,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자 이소영 명창과 한국전통문화예술공연단인 노름마치예술단의 신명나는 소리를 시작으로, 8일 김율희 판소리 명창과 한국형 관악 밴드 피리밴드 저클이 선보이는 다양한 퍼포먼스의 정자마루 국악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선착순)할 수 있으며, 행사내용은 남원시 문화예술과(063-620-6157) 또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사무국(02-966-65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운봉읍 화수리에 위치하고 있는 비전‧전촌마을은 판소리 중시조인 송흥록, 국창 박초월 생가와 국악의 성지가 있는 판소리 명창들의 고향이자 동편제 탯자리”라며 “이곳에서 펼쳐지는 멋진 국악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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