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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 기업가인 한성가전산업(주) 김한조 회장이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제13대 재인천향우회장을 지낸 김 회장은 덕과면 출신으로, 올해 회사설립 60주년 행사를 기념하고 고향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사업체를 운영한 지 어느덧 40년이 되었는데,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향인 남원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일에서 더욱 남원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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