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제1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 4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의 왕래가 많은 공설시장 내 원예농협 등 4개 기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 간호사와 영양사는 건강한 혈액을 상징하는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나와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무료로 측정하고 ‘자기 혈관 숫자 카드’에 그 수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소변 내 소금 섭취량 검사를 실시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1:1 영양교육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수칙, 그리고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심뇌혈관 질환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심뇌혈관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실천하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자료제공=남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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