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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춘향제를 맞아 재인천남원향우회(회장 오현규)와 재인천호남향우회(회장 박현성)가 수지면을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과 경기에 거주하는 향우회원 80여명은 지난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춘향제에 참석해 행사를 관람하고 11일에는 수지면을 방문, 수지미술관과 산촌마을 돌벽화, 몽심재 등을 둘러보며 고향의 문화유산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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