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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코리아오픈국제롤러대회, 올해도 성황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스포츠타운 롤러경기장서 열려

세계 12개국서 1,172명 참가, 7일 동안 불꽃 튀는 경쟁

 

안이슬 4관왕 MVP 3연패

지난 4월 18일부터 7일 동안 세계 12개국서 1,172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인 2024 남원코리아오픈국제롤러대회가 올해도 성황을 이루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에서 총 10개국 769명이 출전한 스피드 트랙 및 로드대회에서는 안이슬(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4관왕으로 28점을 획득, 2019년, 2023년에 이어 국제대회로 개최된 대회에서는 3회 연속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안이슬은 본인이 출전한 종목 중 트랙 500m+D 종목에서 이예림(충북 논산시청)에 밀려 2위를 한 것만 빼고는 모든 단거리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예림은 본인의 주 종목이 아닌 제외10,000m에서 경기 중 넘어지면서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계주3,000m에서 투지를 발휘, 서소희, 심채은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하며 트랙대회를 마무리했다.

반면 여자부 종합 2위를 차지한 나영서(서울 은평구청)는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6점으로 안이슬에 2점차 뒤진 26점을 획득했지만 15점에 그친 유가람(경기 안양시청)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앞서며 그동안 유가람에 가려졌던 2인자의 설움을 털어냈다.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요즘 기량이 한껏 무르익고 있는 최인호(충남 논산시청)가 지난 3월 제43회 전국남녀종별대회에 이어 MVP를 수상했다. 

최인호는 트랙대회에서는 부진했지만 로드대회에서 포인트10,000m와 제외15,000m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득점 12점을 획득한 정병희(충청북도체육회)를 5점차로 제치고 1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대회 MVP를 수상한 홍승기(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고등부에서는 중국 심양연맹의 첸웬준(Chen Wen Jun) 선수가 18점을 획득하며 14점에 그친 이병준(충북 서원고등학교)을 제치고 MVP를 수상했다.

여자부에서는 심은세(충안체육고등학교1)가 26점으로 19점을 획득한 최승은(서울 중경고등학교3)을 눌렀다. 심은세는 여자 대학·일반부에서 5위를 한 심채은(충남 논산시청)의 동생으로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등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이밖에 중등부에서는 이준성(전남 안산중학교2), 권소희(경북 길주중학교2), 초등부에서는 중국 화이한롤러스케이팅팀의 주앙얀(Zhuang Yan), 송예은(경기 더에이치)이 각각 MVP를 수상했다.

인라인하키는 29개 팀 총 341명이 출전해 5일간의 경기를 치렀으며 안양BHS(일반부), 데블스(고등부), 호크스(중등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9개국 60명의 선수가 출전한 인라인 프리스타일은 스피드 슬라럼, 클래식 슬라럼, 배틀 슬라럼, 페어 슬라럼의 4개 종목으로 진행돼 각각의 우승자들을 배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24 남원코리아오픈에 출전한 해외선수들은 4월 15일부터 입국하기 시작해 경기장 적응훈련을 실시하고, 7일간의 경기를 마친 뒤 4월 25일 새벽 가장 늦게 대만, 일본, 홍콩, 호주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아마추어 복싱 최강자는 누구?

25일 정용체육관서 제6회 남원오픈 전국복싱대축제 개최

 

“아마추어 복싱 최강자를 가려라!”

제6회 남원오픈 전국 복싱대축제가 5월 25일 남원 정용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다.

남원시가 후원하고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며 남원시복싱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주먹왕들이 참가해 다양한 체급에서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경기는 모두 유튜브, 류FCTV, ALLFC로 중계방송 된다.

체육회 관계자는 “아마추어 복싱선수들의 남원 방문을 환영하며, 남원에서 기대하신 만큼의 좋은 성적도 거두고, 광한루원 일대 아름다운 밤 풍경도 만끽하시며 멋진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체육회, 생활체육공모전 우수상 수상

 

남원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주관 ‘2024 생활체육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26일 전국 시‧군체육회 소속 직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은 지도교안과 지도사업 부문으로 진행됐는데, 교안 부문에서는 17개 시‧도 중 14개 시도체육회에서 26건이 접수됐으며 지도사업 부문에서는 17개 시‧도 중 12개 시도체육회에서 31건이 접수돼 경쟁을 벌였다.

남원시체육회는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체육회가 추진해온 생활체육 지도사업 부문을 응모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체육회 김태우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원시체육회가 시민에게 생활체육을 더욱 현실성 있게 접근, 체육으로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대회 단신>

 

 

제3회 춘향배 아시아·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 개최

제3회 춘향배 아시아·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가 8일부터 3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됐다.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선수단 64팀 1,000여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

또 대회 결과 우승은 경기도 용인상비군팀이 차지했으며 중국 연길1팀이 준우승을, 경기도 임원팀과 수원 청솔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다.

남원시게이트볼협회 박영태 회장은 “게이트볼은 노인층에서 남녀노소까지 확대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지역의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고, 게이트볼 종목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종합스포츠타운서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발전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발전이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인라인하키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선발전은 2024 월드스케이트게임(인라인하키) 국가대표(주니어 남) 골리 2명과 플레이어 12명을 선발하는 대회로 모두 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력 평가, 경기력 테스트, 기술평가 테스트로 1,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인라인하키 전용 돔구장은 남원이 유일하다”며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이외에도 7월 이곳에서 인라인피겨 국가대표 선발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94회 춘향제 기념 민속씨름대회 열려

제94회 춘향제 기념 민속씨름대회가 5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 앞 특설 씨름장에서 열렸다.

남원시체육회와 남원시씨름협회의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읍·면·동 선수가 출전한 남·여 개인전과 통합장사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후끈한 열기를 남겼다.

 

 

2024년 남원춘향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개최

2024년도 남원춘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지난 5월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대한테니스협회와 남원시테니스협회의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남자1부, 남자2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에서 참가한 250팀 600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2024 전국 어린이꿈나무초등태권도대회 개최

2024년 전국 어린이꿈나무초등태권도대회가 4월 27일부터 5월1일까지 5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자유품새)와 겨루기(개인전, 단체전)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 팀 7,400여명(선수 2,000명, 운영진 200명, 임원 및 지도자 1,200명, 학부모 4,0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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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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