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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도소 신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남원시는 24일 왕정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법무부 주관 남원교도소 신축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원교도소는 총사업비 729억원을 투입해 남원시 화정동 산30번지 일원 15만660㎡의 부지에 연면적 2만1,185㎡, 수용정원 500명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법무부는 지난 3월 14일 설계용역사를 선정하고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감정평가 등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해 2026년 사업에 착공,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은 상주직원 등의 인구 유입으로 주변 상권, 교통 및 숙식업 등 남원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인 만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법무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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