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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만들기 연구회(대표 한명숙 의원)’는 탄소중립 실천방안 연구를 위해 20일 한국수자원공사 동화권지사를 방문, 현지답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에는 연구회 소속 한명숙, 소태수, 오동환, 이기열 의원을 비롯해 염봉섭, 강인식, 오창숙 의원과 남원시 상수도사업소 담당 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화권지사 박은철 지사장으로부터 동화정수장의 운영정보 및 수돗물 생산·공급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앙조정실과 착수정, 여과지, 정수지 등의 시설을 돌아봤다.
또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 문제의 대응 수단으로 동화정수장에서 시행 중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한명숙 대표의원은 “우리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물이 가정으로 공급되기까지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사용되며, 그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 한다”며 “물 절약은 단순히 자원의 절약을 넘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물 분야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과 함께 물 절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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