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90여 일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3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한 것으로, 남원시는 종합 평점 83점을 넘어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남원시는 ‘민선8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6대 분야 41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중 20건을 완료해 공약이행 완료율이 전국 평균 34.3%보다 높은 48.7%에 이르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2년 연속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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