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원 선원사 짜장스님(주지 운천)이 400만 원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이환주 남원시장을 찾아 전달했다.
3일 오전 이 시장 집무실을 방문한 선원사 운천스님은 지난 84회 춘향제 기간 운영한 짜장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보내기에 앞장섰다
착한짜장스님으로 통하는 운천스님은 돼지감자를 판매한 수익금과 후원금, 직접 지은 농작물로 전국을 돌며 ‘짜장면 봉사’를 4년 넘게 이어오면서 20만 그릇이 넘는 무료 공양으로 스님의 선행이 보도된 바 있다.
운천스님은 “많은 분께 따뜻한 음식을 내주는 것 또한 부처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여러 곳을 찾아 부처님의 가피력이 허락하는 한 자원봉사 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