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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추석을 맞아 지역민과 귀성객들의 건강증진 능력 향상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장터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남원 장날에 맞춰 운영되는 ‘추석맞이 장터 건강체험관’은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매니저(간호사)의 맞춤형 영양, 비만, 대사증후군 등 건강생활실천 상담을 진행한다.
고위험 음주율이 증가하는 추석 명절 1대1 절주 상담 및 흡연자 대상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일산화탄소 및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상담을 통해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설시장 춘향골 여행자카페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9일 진행된 건강체험관에는 방문객 150명에 대한 대사증후군 검사 및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장터 건강체험관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추후 용남시장에서도 건강체험관을 운영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담당(063-620-7953)으로 문의 하면 된다./남원=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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