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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이번 추석 명절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일반환자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기관,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등을 지정했다.
남원시보건소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과 남원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40개 보건기관을 비롯한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등 모두 17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보건소에 진료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비상진료 운영상황 점검 및 집단 설사환자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환자 발생 시 종합병원, 병원 및 당직의료기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며 “필요한 경우 1339응급의료센타, 119구급상황관리센타, 남원시보건소(☏625-4000, 620-7918)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남원=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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