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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절면 장학회(회장 소인섭)가 20일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보절면 장학회는 보절면 주민들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장학단체로 회원 33명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관내 출신 대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 280만원을 전달했다.
보절면 장학회는 2018년부터 관내 초중고 졸업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지금까지 총 40여명에게 1,8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회 소인섭 회장은 “장학금이 관내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졸업 후에도 우리 지역사회를 빛내는 일에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재목으로 성장 발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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