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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영정을 다시 그려야 한다는 국악계 인사들의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춘향제에 명인명창들의 참여 거부가 현실화 될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민선8기 남원시정의 불통행정과 공감부족이 참 거시기 한 상황입니다.
춘향영정 교체 주장에 앞장서고 있는 춘향정신문화연구회 송화자 명창이 지역 원로들과 함께 28일 오후 1시 30분 남원시의회 1층 대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한답니다.
‘남원의 정의로운 눈과 입, 원로회’ 노상준 전 남원문화원장, 안한수 전 교육장, 이병채 전 남원문화원장, 이석보 전 남원시의회의장, 이동식 남원문화원 이사, 문홍근 목사 등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랍니다.
송화자 명창은 그동안 새로 그린 춘향영정은 춘향이 아니다 며 교체를 주장해 왔는데요, 전국 명인명창 국악인들은 새로 그린 춘향영정을 모시고 춘향제때 제사를 지낸다면 춘향제 참가 거부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었습니다.
시민들의 다수 의견을 외면하고 거부하는 권력과 정치는 결코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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