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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18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700여명의 내빈과 공직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고 전라북도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바뀌는 새 역사를 축하하는 자리로 남원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 홍보영상 및 플래시몹 상영, 출범 축하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한편,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남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계기로 삼기위해 남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남원형 특례 65건을 발굴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131조 중 42개조가 남원의 발전방향과 부합하다고 판단,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가 구상하고 있는 사업 방향은 먼저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남원 특성에 적합한 농생명산업지구, 친환경산악관광진흥지구, 전북특별자치도 투자진흥지구.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등 지구·단지 지정으로 산업인프라를 구축, 잘사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래 먹거리 산업인 곤충산업과 바이오 융복합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특화지구에 외국인 체류기간을 별도로 지정,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한 여건을 만들고 전북대 남원글로컬 캠퍼스와 연계해 능력 있는 외국인이 지역의 중추적 인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최경식 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발로 도와 남원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시대가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며, 특례를 활용한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기회를 잘 활용해 시정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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