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4년도 본예산이 9,918억원으로 확정됐다.
남원시의회는 20일 제26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일반안건 4건과 기금 운용계획안 15건,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본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했다.
2024년도 본예산은 당초 예산안에서 192억원이 삭감된 9,918억원으로 확정됐다.
3차 본회의에선 또 「전라도 천년사 수정 발간 촉구 건의안」, 「쌀값 하락 극복 쌀값 정상화 대체 3법 통과 촉구 건의안」, 「지방소멸 부추기는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안 재확정 촉구 건의안」등 건의안 3건을 채택했다.
전평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의원발의 조례안이 다수 발의돼 한층 더 두터운 복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남원시의회가 더욱 관심 갖고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2024년도 첫 임시회(제262회)를 1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해 남원시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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