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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이 13일 남원선관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총선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등록과 함께 보도자료를 내 “현재 검찰독재정권에 제대로 맞서 싸울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내 자산이자 적임자”라며 “객관적인 사고력으로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대화와 설득으로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국민과 지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중산층을 두텁게 만들며 청년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여 공정하고 건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우리지역의 여러 현안문제 해결 및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원과 임실, 순창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등으로 의료수요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의료인력 수급 부족은 물론 일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의료 인프라가 미비한 실정이다”며 “국립의전원 추진과 함께 지리산권 유일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남원의료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응급 및 출산과 관련된 진료과목의 보완과 더불어 고령화시대에 맞춘 보호자 없는 스마트 공공병원을 추진하여 개인의 삶과 가족들의 삶이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2016년, 2020년 두 번의 총선 과정을 돌이켜보면,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이 많았던 것을 느끼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며 “국민에게 받은 은혜를, 이제는 국민과 지역을 위한 봉사로 갚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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