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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태 전 서부지방산림청장과 김석철 전 남원국토관리사무소장이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시는 황성태 전 청장과 김석철 전 소장이 남원에 재임하는 동안 남원시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산림재난 예방 및 국토 안전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31호·32호)으로 위촉하고 4일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명예시민증 전달식을 통해 “명예시민증은 공로에 비해 약소하지만, 남원을 위해 애쓴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남원시와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해달라는 우정의 징표”라며 감사와 고마움의 뜻을 함께 전했다.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황 전 청장과 김 전 소장은 “남원에 대한 좋은 추억이 가득하고, 이 자릴 빌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남원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남원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은 언제든지 돕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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