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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원I.C 연결도로 등 5개노선 18.km... 2016년 완공
30일 남원시는 남원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2016까지 국비 460억원이 투입되는 관광휴양단지와 지역특화단지를 연계 사업이다.
혼불문학배경지 연결도로와 국악 성지 연결도로, 지리산허브밸리 주변 관광순환도로, 노암농공단지 연결도로, 관광지(북남원나들목) 연결도로 등 총연장 18.4㎞의 5개 노선을 연결한다.
도시, 농촌의 개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 등 기발시설확충을 위해 지난 2009년 6월 25일 정부로부터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받아 3개 권역을 설정하고 각각 권역의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 착공한 혼불문학배경지, 국악의 성지 연결도로, 지리산허밸리주변 관광순환도로 등 3개 노선 12.1㎞는 현재 85% 공정을 보여 금년 완공할 계획이다.
노암농공단지, 관광지(북남원나들목) 연결도로 등 2개 노선 6.3㎞는 현재 15%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북남원나들목 연결도로 총 연장 3.5㎞ 가운데 미 시행구간인 대산면 운교리에서 화정동 88고속도로까지 2.4㎞에 대해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해 국비 160억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이 도로가 완공될 경우 전주-순천간 고속도로 북남원나들목에서 시내까지 5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시간 절감과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 개발촉진지구 기반사업 5개 도로개설이 2016년까지 완공되면 남원 지역잠재력을 활용한 관광사업 육성 기틀이 마련돼 주민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화렁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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