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12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도 어르신 무상교통카드 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어르신 무상교통카드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발급된 교통카드로 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대상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곧바로 무상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대리 신청의 경우는 대리인과 신청인(어르신 무상교통 대상자)의 신분증을 모두 가지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기존 대상자들은 발급과 동시에 카드 이용이 가능하지만 2024년도 신규 대상자에 대해서는 카드가 발급되더라도 무상교통 이용은 1월 1일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무상교통카드는 연중 수시로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꼭 발급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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