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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강소농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작은 규모지만 고객가치 창출 및 고객 기반 확보의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농업 경영체가 되기 위해 강소농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월부터 8월 28일까지 모두 3단계 47시간 동안 19개 농가가 교육을 받았다.
올해 강소농 교육은 수준별로 진행했다.
기본교육에는 강소농의 이해 및 경영개선 실천교육의 이해 등 기본적인 역량 배양에 주안을 뒀다.
심화교육과 후속교육은 소모임별 성과 발표와 소모임 성과보고회 등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주경야독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였고 협동조합 형식으로 농산물 공동 가공·판매업체로 발전할 수 있는 소모임 ‘흥부골 사람들’도 결성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첫술에 배부를 리 없겠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다양한 지식들을 활용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되겠다”며 수료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소모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컨설팅, 사업연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남원=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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