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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영태)는 최근 시민들의 맨발걷기길 조성 요구가 대두됨에 따라 13일 맨발걷기 선진지 견학에 나넜다.
경산위는 이날 전평기 의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을 방문, 체험을 통해 시 사업과 연계점을 찾으며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은 영광군에서 주 1회 경운작업을 하고 있으며, 자동관수시설을 설치해 일 2~3회 관수작업을 하고 있다.
방문객은 2022년 5만명, 2023년 9월 기준 8만명으로 매년 방문객이 늘고 있다.
한편, 김영태 위원장은 맨발걷기길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교룡산에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다만 강우 시에는 낙상사고 위험이 있으니 안전시설을 꼼꼼히 설치하고, CCTV와 가로등을 충분히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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