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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조례분석연구회(대표 오창숙 의원)가 16일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2023년도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례분석연구회는 올해 활동으로 지난 2월부터 남원시의 각종 조례안을 연구 검토해 제정이 필요한 조례안 7건, 개정 조례안 11건(자행정위원회 소관 7건, 경제안전산업위원회 소관 4건)을 발굴했다.
연구회는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개최되는 정례회에 그 내용을 방영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연구회는 또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현재 남원에 반드시 필요한 조례의 제정 및 남원 실정에 맞는 개정과 불필요한 조례 폐지에 연구회의 검토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오창숙 대표의원은 “단발적으로 보여주기식 활동에 그치지 않고 2024년에도 본 연구단체 활동을 이어나가 남원시에 필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조례분석연구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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