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제전위원회는 지난 7일 제31회 흥부제 기념식에서 부문별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우애상 유선진(46·아영), 나눔상 하송범(43·대산), 보은상 오정섭(54·사매) 등 3명이다.
흥부가족상은 흥부정신인 ‘우애·나눔·보은’을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흥부제를 기념해 흥부제전위원회가 선정, 수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화목한 다자녀 가정 위주로 1명만 선정해 수여했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흥부제가 지향하는 우애와 나눔, 보은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수상 분야를 3개 부문으로 확대했다.
흥부제전위원회가 밝힌 수상자 공적은 다음과 같다.
![]() |
△우애상 유선진씨는 2010년에 남원으로 귀농해 의용소방대, 학교 운영위원 등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아영면 작은도서관 건립 등에 기여했으며, 평소 극진한 부모 봉양은 물론 가족 간, 동기간 우애가 깊어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 |
△나눔상 하송범씨는 중증 장애인시설인 편한세상을 운영하며 새만금잼버리 홍보대장,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 소방동요대회 수상 등 화목한 가정생활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 |
△보은상 오정섭씨는 농업경영인회,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의 은혜를 사회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매년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백미 기부, 귀농자 입주 선물 증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