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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에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남원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2024년도 도시재생사업에 금동노후주거지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적으로 11곳이 최종 선정됐는데, 금동은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으로 국비 43억원 포함 총 7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은 오래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 편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해 정주환경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골목 활성화, 주거약자 지원 등을 꾀하는 도시 활력사업이다.
금동은 ‘함께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는 도랑마을’ 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60년대 수재민의 이주정착촌으로 노후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도랑마을에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마을관리ㆍ돌봄지원사무소 조성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소규모도시재생사업과 도시재생예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도새재생 역량이 탄탄하게 쌓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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