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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경연대회에서 남원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5일 치러진 경연대회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위험성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문제점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뉴스 형식으로 재연하는 대회로, 사건사고 브리핑, 안전사고예방 2개 분야로 나눠 도내 19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남원국악예술고는 ‘우리가 알아야 할 방화셔터(Fireproof Shutter)’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방화셔터가 내려왔을 때 비상문의 위치를 숙지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며 창작곡과 뮤직비디오를 접목해 화재 시 대피방법을 참신하게 강조, 호평을 받았다.
남원국악예술고 조은빈 학생은 “영상을 촬영하면서 화재 시 대피방법과 피난설비에 대해 깊이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며 “영상을 시청하신 분들도 화재 시 방화셔터가 닫혀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비상문을 통해 대피하는 방법을 숙지하시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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