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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편한세상(하송범 원장)이 장기 후원 및 고액 후원자 중 중증장애인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단체 1곳과 업체 3곳을 선정해 ‘희망 나눔’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다.
현판 전달식은 지역 후원자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후원의 손길을 지역민들에게 알려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희망나눔에 선정된 업체는 남원중앙로타리클럽(회장 양재우), 남원동아자동차공업사(대표 김영란), 아우디음악홀(대표 배정명), 버크셔세상(대표 김영태) 등 6~9호점 4개소다.
편한세상 하송범 원장은 “경기침체로 후원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위해 정기적 후원을 해주신 업체‧봉사단체장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을 받은 이용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내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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