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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이날부터 20일까지 국내 주요기업 한국사보협회 기자단 23명이 남원에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다가오는 ‘가을여행지 남원에서 가볼만한 곳’을 집중홍보 하기 위한 장으로 지리산뱀사골과 남원의 주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보기자의 팸투어가 실시된다.
남원시는 1박2일 동안 답사지 별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안내와 함께 외래관광객이 선호하고 인지도가 높은 주변관광자원을 연계한 투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남원의 관광여건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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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 첫 날 태고의 신비가 함께하는 지리산뱀사골 트레킹코스와 넉넉하고 고즈넉하게 평지에 자리 잡은 선종의 최초가람 실상사, 심신의 피로를 날려주는 허브밸리에서의 족욕체험과 허브체험으로 진행된다.
다음 날은 가을에 걷기 좋은 코스로 선보일 지리산둘레길 코스답사, 춘향테마파크에서의 상설공연관람, 현대문학의 향기가 그대로 묻어나는 혼불문학관 사전답사 순으로 진행이 된다.
남원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남원관광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는 계기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외래관광객 유치전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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