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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인영희)가 결혼이주여성 10명과 ‘하트-맘’ 결연을 맺었다.
하트-맘 결연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결혼이주여성과 1:1 멘토-멘티를 맺어 한국 친정엄마 역할을 하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타국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열 쌍이 하트-맘을 맺고 지난 5일 결연식을 가졌다.
앞으로 결혼이주여성과 결연을 맺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한국 친정엄마)은 함께 전통음식 만들기, 문화유적답사 등으로 제2의 고향인 대한민국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소식을 나누고 생일, 출산 등 경사 시 선물 증정 등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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