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남원시는 이환주 남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2015년 국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하고 문정댐(지리산댐)건설 문제, 케이블카 설치 등 당면한 시정현안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회차원의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춘석 간사, 강동원 예결위원, 이정현 예결위원, 김관영 의원 등을 만나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이 2015년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국비 4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 시민에게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을 기획재정부에서 신규사업으로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운봉읍 공안리에 조성한 체험․휴양시설은 개관하였으나 주촌리에 조성중인 전시관은 현재 7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남원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동부권 힐링관광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강동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문정댐(지리산댐)건설 재고(再考)와 케이블카설치 등 시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환주 시장은 “앞으로 문정댐(지리산댐)건설 문제, 케이블카설치 등 시정현안에 대해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전북도와 공동대응을 이끌어 남원시 발전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남원=이상선 기자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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