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387억원 확보, 생활권 활성화계획 추진
남원 농촌지역에 5년 동안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1억원 포함 총사업비 387억원을 확보했다.
농촌협약 공모사업은 유해시설과 난개발을 방지하고, 침체돼 있는 농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장기(20년) 전략계획을 세워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농촌다움 복원, 공동체 육성 등을 통해 농촌을 누구나 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전략계획에서 수립된 우선순위 생활권의 활성화 계획(5개년)에 필요한 11개 대상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며, 그 일환으로 수지, 대산, 주생, 덕과, 산동, 금지, 대강 소재지에 기초생활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협약 공모 선정으로 대규모 국비를 투입,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공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도농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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