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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용북중학교 2학년 김준서 선수가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김준서 선수는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울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400mR(남) 경기에 참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은메달 수상을 이끌어 육상 불모지인 전북에 오래간만에 메달을 안기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소년체전에 육상 9명, 유도 2명, 테니스 7명, 수영 5명, 롤러 9명, 사격 3명, 자전거 1명, 탁구 7명, 복싱 1명 등 총 44명의 초·중등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남원시체육회 류흥성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들은 27일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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