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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즈대회에서 남원시 선수단이 선전을 펼쳤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즈대회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렸으며, 25종목을 두고 71개국에서 1,4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남원에서는 게이트볼 12명, 배드민턴 3명, 수영 10명, 싸이클 1명, 테니스 2명 등 총 28명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남원시 선수단은 특히 게이트볼 종목에서 운봉여자클럽이 동메달을, 수영종목에서 김기곤 선수가 접영 50M에서 은메달, 하태경 선수가 접영 50M 은메달과 배영 50M에서 동메달, 김희정 선수가 배영 100M 은메달, 윤선영 선수가 배영 200M 은메달, 박찬숙 선수가 자유형 800M 은메달, 최민정 선수가 평형 1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운봉여자게이트볼클럽은 2018년도에 창단, 남원시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매주 2회 강습을 받고 있으며, 전국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수영선수단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10명이 대회에 참가, 7개 메달을 획득하면서 남원생활스포츠의 우수한 기량을 널리 알렸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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