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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춘향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3일부터 3일간 남원총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도 단위 대표 64개 팀을 비롯해 선수단과 임원 등 7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또 대회기간 동안 전평기 남원시의회 의장과 김재연 남원시 자치행정국장, 곽철곤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장, 박주영 남원의료원장, 각 도 협회장, 23개 읍면동 회장이 기념식과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32개 팀을 선출, 본선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 준결승, 결승전으로 치러졌으며, 경난 진해 벚꽃팀이 우승을, 충남 공주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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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와 연계해 제3차 남원시게이트볼 전지훈련도 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게이트볼 전지훈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원에서 추진하는 특화종목이다.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경남 선수단 김기호 게이트볼 국가대표 선수의 실기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타 지역 선수들과 상호 교류를 통해 수준높은 기량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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