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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맞춤형 사회서비스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 하는 논의구조가 출범했다.
남원시와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전북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산내면 맞춤형 사회서비스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민관거버넌스 형태의 논의구조를 구성, 지역문제를 주민입장에서 고민하고 지역에 맞는 서비스 형태를 발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논의구조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행정, 관련분야 활동가 등 총 15명이 참여, 6월 9일 사업 추진 전략 논의를 시작으로 월 1회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산내면 사회서비스 주민수요조사,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문화복지프로그램, 산내 서비스 공동체활동 지원, 2차년도 사업추진계획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주체적인 의결기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지속가능한 사회복지분야 중심기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주민자치 등의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산내면의 자체적인 사회서비스 제공 방향성에 대한 정립과 더불어 사회복지 분야 수요자와 공급자로 구성된 주체그룹의 양성 등 지속가능한 산내면 맞춤형 사회서비스 전략 수립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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