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시설물 정기점검 현장 참여, 적극적 소통을 위한 현장 회의 실시
지난 29일 남원시는 시민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14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공표와 2014년도 상수도 관련 주요 추진업무 보고가 이뤄졌다. 남원시 수도시설물 정기점검 및 월락배수지 청소 현장을 직접 참여하고 수도시설 수실관리에 대한 안정성을 점검하는 등 남원시 상수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계, 시의원과 환경단체와 여성단체, 시민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남원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정기 검사 실미 및 결과 공표, 수질개선 자문활동 등 시민을 대표해 남원시 수돗물에 대해 객관적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형규 남원시수돗물수질평가위원장(부시장)은 “수질평가위원회가 단순 서류 점검 등 제한적 기능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시민과 소통함으로서 시민의 대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진심으로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의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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