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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 11대 여성회장에 곽정화 회장이 취임했다.
남원소방서는 10일 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곽정화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곽정화 여성회장은 2015년 의용소방대에 입대, 수지여성의용소방대장과 연합회 여성부회장을 역임하며 소방업무보조 및 봉사 등의 활동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여성회장으로 임명됐다.
곽 회장은 특히 남편인 강선호씨가 연합회 남성회장을 역임해 부부가 모두 연합회 회장을 맡아 봉사하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게 됐다.
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남원의용소방대의 역할에 충실하고 남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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