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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극락암 신도(대표 황오순)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9일 남원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남원시 어현동에 위치한 극락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로, 매년 신도들이 쌀과 현금을 모금해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복지사각지대 등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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