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관내 경로당에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경로당 494개소에 공용와이파이와 IPTV를 함께 구축, 통신료 절감 효과는 물론 시정홍보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로당 와이파이 구축사업은 당초 오는 2026년까지 연차별로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기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앞서 지난 4일 기간통신사업체인 SK브로드밴드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경로당 와이파이 구축사업에 대한 실효성을 고려해 향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공모에도 도전해 IOT 헬스케어를 통한 건강 DB 구축 등과 더불어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법 등 교육을 지원하고, 건강한 노년생활 영위를 위한 건강프로그램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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