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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원(원장 김주완)이 가야문화유산 지킴이 운영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야 school 1600’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남원문화원은 9일 남원시관광해설사와 함께 남원대강초등학교에서 전교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가야 school 1600’ 프로그램을 4번째로 운영했다.
남원문화원은 이날 학생들과 함께 운봉고원을 중심으로 분포돼 있는 가야고분군을 답사하고 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 가운데 환두대도와 청동거울에 새겨진 문양을 스탬프로 제작해 종이에 찍어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전라북도와 남원시 지원을 받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야 school 1600’ 답사 프로그램은 우리지역 가야고분군을 둘러보고 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을 스탬프를 찍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야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력을 키우는 체험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모두 6회에 걸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9월에는 남원인월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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