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제258회 임시회가 지난 11일 8일간이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남원시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남원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시장제출 안건 6건을 심사한다.
11일 1차 본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식량안보와 농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국회가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즉각 재의결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 오동환, 소태수, 이숙자, 손중열 의원의 5분 발언이 진행됐다. <관련기사 5면>
전평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남원시의회 16명의 의원은 수많은 이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이 주인인 지방자치가 더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까지 각 상임위 활동에 이어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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